[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드림캐쳐 / 사진=V앱 ‘드림캐쳐에게 물어봐’ 캡처

드림캐쳐 가현이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것을 고백했다.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드림캐쳐에게 물어봐’에서는 가현이 팬들의 질문에 답변했다.가현은 “성인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아직 일 년이나 남아서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고민했다. 가현은 “시연 언니랑 유현 언니가 PC방을 가는데, 같이 10시 넘어서까지 게임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가현은 “시연 언니가 ‘롤’을 알려줬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시연은 “가현이랑 같이 게임하러 가서 알려줬는데, 진짜 못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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