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허성태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버스킹을 선보였다.이날 허성태는 ‘말하는대로’ 출연 후 받은 질문에 대한 답과 “많은 분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 것에 대한 A/S 해드릴 예정”이라며 이야기의 포문을 꺼냈다.
그는 “꿈과 생계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지향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닥친 생계로 인해 오는 ‘멘붕’부터 먼저 해결해야 한다”라며 지난 버스킹에 대한 A/S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비연기와 꿈에 대한 질문들에 자신이 무명시절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꿈과 현실이 다른 것을 체감했을 때의 느낌을 잘 안다. 하지만 버텨야 그다음을 꿈꿀 수 있다”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성태는 “힘들 때마다 늦게 시작한 저를 생각하라. 작은 위로라도 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허성태 / 사진제공=JTBC ‘말하는대로’ 캡처
‘말하는대로’ 배우 허성태가 용기를 건넸다.허성태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버스킹을 선보였다.이날 허성태는 ‘말하는대로’ 출연 후 받은 질문에 대한 답과 “많은 분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 것에 대한 A/S 해드릴 예정”이라며 이야기의 포문을 꺼냈다.
그는 “꿈과 생계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지향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닥친 생계로 인해 오는 ‘멘붕’부터 먼저 해결해야 한다”라며 지난 버스킹에 대한 A/S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비연기와 꿈에 대한 질문들에 자신이 무명시절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꿈과 현실이 다른 것을 체감했을 때의 느낌을 잘 안다. 하지만 버텨야 그다음을 꿈꿀 수 있다”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성태는 “힘들 때마다 늦게 시작한 저를 생각하라. 작은 위로라도 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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