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소현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크리스마스 특집 게스트로 출연,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산타 의상을 입고 등장한 김소현은 실제 산타 요정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그런데 왜 날개가 없지?”라는 멘트를 던졌고, 다소 오버스러운 멘트 선정에 멤버들의 빈축을 샀다. 하하가 “멘트가 옛날사람이긴 하다”고 말하자, 김소현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소현이는 이런 것 싫어한다. 소현이 스타일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런닝맨’ 캡처 / 사진제공=SBS
‘런닝맨’에 배우 김소현이 출격했다.김소현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크리스마스 특집 게스트로 출연,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산타 의상을 입고 등장한 김소현은 실제 산타 요정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그런데 왜 날개가 없지?”라는 멘트를 던졌고, 다소 오버스러운 멘트 선정에 멤버들의 빈축을 샀다. 하하가 “멘트가 옛날사람이긴 하다”고 말하자, 김소현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소현이는 이런 것 싫어한다. 소현이 스타일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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