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측은 23일 이요원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이요원의 모습이 눈길이 담겨있다. 이요원은 촬영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확인, 또 확인하며 극중 자신이 맡은 서이경의 감정을 이어나가려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하지만 이요원은 이세진 역의 유이와 연기를 맞춰볼 때 함박웃음을 짓고,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꽃미소를 날리는 등 극중 ‘얼음여왕’ 서이경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이요원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불야성’ 제작관계는 “본격적인 2막이 시작되면서 극중 이경, 건우, 세진 세 사람 모두가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이경이 세진에게 보여줄 ‘지옥’은 과연 무엇이고 세진은 이런 이경에게 어떻게 맞서게 될지, 그리고 이경의 발목을 잡을 건우의 반격은 과연 어떤 것일지 예측불가한 전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불야성’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MBC ‘불야성’ 이요원/사진제공=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불야성’이요원의 대본삼매경 현장이 포착됐다.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측은 23일 이요원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이요원의 모습이 눈길이 담겨있다. 이요원은 촬영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확인, 또 확인하며 극중 자신이 맡은 서이경의 감정을 이어나가려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하지만 이요원은 이세진 역의 유이와 연기를 맞춰볼 때 함박웃음을 짓고,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꽃미소를 날리는 등 극중 ‘얼음여왕’ 서이경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이요원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불야성’ 제작관계는 “본격적인 2막이 시작되면서 극중 이경, 건우, 세진 세 사람 모두가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이경이 세진에게 보여줄 ‘지옥’은 과연 무엇이고 세진은 이런 이경에게 어떻게 맞서게 될지, 그리고 이경의 발목을 잡을 건우의 반격은 과연 어떤 것일지 예측불가한 전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불야성’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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