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일본 AV 배우 메구리(Meguri)가 15일 오전 영화 ‘형의 여자’ 홍보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내한했다.

일본 AV 배우 메구리(Meguri)가 15일 오전 영화 ‘형의 여자’ 홍보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내한했다.

메구리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09년 일본 AV에 데뷔하여 다수의 AV 작품을 비롯해 영화 ‘변태투명인간-팬티가좋아’, ‘색정여왕게임-너는 견딜 수 있을까?’, ‘나쁜 여자는 맛있다’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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