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지난 13일 공개된 카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오나나(Oh NaNa)’는 음원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아이튠즈 US K-Pop 차트에서 빅뱅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 또 일본 아이튠즈 K-Pop 부분 10위에 랭크된 데 이어 영국, 프랑스 등 각 나라별 차트에도 진입하며 새로운 케이팝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높였다.특히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다수의 해외 팬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카드의 ‘오나나’ 리액션 비디오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 수 역시 실시간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 등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오나나’는 댄스홀 그루브 비트를 기반으로 한 포근하고 따뜻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뭄바톤 장르의 곡. 프로듀싱팀 ZOOBEATER SOUND와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낯선이 카드와 의기투합해 만든 앨범이다.
카드는 신예 혼성 그룹으로 3단계에 걸친 데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첫 프로젝트에는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남성 멤버 비엠과 제이셉, 여성 멤버 전소민, 전지우와 함께 허영지가 ‘오나나’의 피처링을 맡으며 첫 번째 히든 멤버로 가세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카드 아이튠즈 차트 / 사진제공= DSP 미디어
신인 그룹 카드(K.A.R.D)의 첫 출발이 심상치 않다.지난 13일 공개된 카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오나나(Oh NaNa)’는 음원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아이튠즈 US K-Pop 차트에서 빅뱅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 또 일본 아이튠즈 K-Pop 부분 10위에 랭크된 데 이어 영국, 프랑스 등 각 나라별 차트에도 진입하며 새로운 케이팝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높였다.특히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다수의 해외 팬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카드의 ‘오나나’ 리액션 비디오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 수 역시 실시간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 등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오나나’는 댄스홀 그루브 비트를 기반으로 한 포근하고 따뜻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뭄바톤 장르의 곡. 프로듀싱팀 ZOOBEATER SOUND와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낯선이 카드와 의기투합해 만든 앨범이다.
카드는 신예 혼성 그룹으로 3단계에 걸친 데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첫 프로젝트에는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남성 멤버 비엠과 제이셉, 여성 멤버 전소민, 전지우와 함께 허영지가 ‘오나나’의 피처링을 맡으며 첫 번째 히든 멤버로 가세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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