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4일 소속사 SMS C&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극 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윤나무 배우의 대기 중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응급환자들로 하루하루 정신없는 돌담 병원 응급실에서 잠시 대기 중인 피곤한 인수 선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나무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주요 촬영 현장인 돌담 병원 응급실 세트장에서 잠시 대기중인 모습이다. 윤나무는 의사 가운과 장갑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피곤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윤나무는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병원의 분위기 메이커 인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윤나무는 유연석, 서현진과 함께 절친 케미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긴급상황이 빈번해 긴장감이 감도는 병원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의 재미를 더하는 중이다.
윤나무가 출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윤나무 / 사진제공=SM C&C공식페이스북
‘낭만닥터 김사부’ 윤나무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14일 소속사 SMS C&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극 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윤나무 배우의 대기 중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응급환자들로 하루하루 정신없는 돌담 병원 응급실에서 잠시 대기 중인 피곤한 인수 선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나무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주요 촬영 현장인 돌담 병원 응급실 세트장에서 잠시 대기중인 모습이다. 윤나무는 의사 가운과 장갑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피곤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윤나무는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병원의 분위기 메이커 인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윤나무는 유연석, 서현진과 함께 절친 케미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긴급상황이 빈번해 긴장감이 감도는 병원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의 재미를 더하는 중이다.
윤나무가 출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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