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드림캐쳐는 13일 0시 공식 홈페이지에 한동의 나이트버전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동은 화이트 톱과 블랙 스커트에 오렌지 컬러의 재킷을 믹스매치, 키치한 매력을 살렸다. 아울러 어깨선을 드러내거나 한 손으로 얼굴을 쥐는 듯한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앞서 알려진 데로 한동은 드림캐쳐 유일의 외국인 멤버. 그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을 찾았고, 드림캐쳐에 합류하기 위해 강도 높은 연습 스케줄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려왔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를 준비하면서 한국 멤버들과의 조화를 위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한 멤버가 바로 한동”이라면서 “그간의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림캐쳐는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1월 정식 데뷔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드림캐쳐 한동/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드림캐쳐 한동의 나이트버전 콘셉트 컷이 베일을 벗었다.드림캐쳐는 13일 0시 공식 홈페이지에 한동의 나이트버전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동은 화이트 톱과 블랙 스커트에 오렌지 컬러의 재킷을 믹스매치, 키치한 매력을 살렸다. 아울러 어깨선을 드러내거나 한 손으로 얼굴을 쥐는 듯한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앞서 알려진 데로 한동은 드림캐쳐 유일의 외국인 멤버. 그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을 찾았고, 드림캐쳐에 합류하기 위해 강도 높은 연습 스케줄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려왔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를 준비하면서 한국 멤버들과의 조화를 위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한 멤버가 바로 한동”이라면서 “그간의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림캐쳐는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1월 정식 데뷔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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