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동티모르 편’에서는 이문식과 김병만이 먹을 것을 구하러 떠났다.식재료를 찾던 중 김병만은 “야자수 나무가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문식은 김병만에게 “내가 한 번 올라가서 따 볼까?”라고 제안했다.
이후 이문식이 나무 타기를 시작했고, 김병만은 “작은 나무를 딛고 큰 나무로 올라가는 거냐”며 이문식의 센스를 감탄했다. 이어 이문식이 코코넛을 빠르게 따기 시작하자 김병만은 “힘도 진짜 세다”라며 칭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이문식 /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배우 이문식이 나무 타기에 나섰다.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동티모르 편’에서는 이문식과 김병만이 먹을 것을 구하러 떠났다.식재료를 찾던 중 김병만은 “야자수 나무가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문식은 김병만에게 “내가 한 번 올라가서 따 볼까?”라고 제안했다.
이후 이문식이 나무 타기를 시작했고, 김병만은 “작은 나무를 딛고 큰 나무로 올라가는 거냐”며 이문식의 센스를 감탄했다. 이어 이문식이 코코넛을 빠르게 따기 시작하자 김병만은 “힘도 진짜 세다”라며 칭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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