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박수홍 母 "광고 몇 개 들어왔는데 거절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수홍 어머니/사진제공=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박수홍 어머니에 광고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 어머니가 광고 제의를 받은 것에 대해 말했다.

이날 MC들은 박수홍 어머니에 “CF 섭외가 들어왔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수홍 어머니는 “몇 개 들어왔는데 안 한다고 했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출연료가 적어서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수홍 어머니는 “그게 아니라 금세 거기에 나오면 돈만 안다고 그럴 것 같아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