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정현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아침 10시 30분, 알람을 맞춘 박정현은 네 번째 알람이 울린 11시 30분이 돼서야 눈을 떴다. 박정현은 “아침에 일어나는 게 많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후 박정현이 퉁퉁 부은 얼굴로 커피를 내리자, 패널들은 “누구시냐”고 놀렸다. 박정현은 “나름 많이 안 부은 거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박정현은 커피를 마신 뒤 강아지에게 밥을 주고 자신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박정현은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 육수를 내리는 등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가수 박정현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가수 박정현의 아침이 공개됐다.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정현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아침 10시 30분, 알람을 맞춘 박정현은 네 번째 알람이 울린 11시 30분이 돼서야 눈을 떴다. 박정현은 “아침에 일어나는 게 많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후 박정현이 퉁퉁 부은 얼굴로 커피를 내리자, 패널들은 “누구시냐”고 놀렸다. 박정현은 “나름 많이 안 부은 거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박정현은 커피를 마신 뒤 강아지에게 밥을 주고 자신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박정현은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 육수를 내리는 등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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