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동티모르 편’에서는 생존지를 찾아 산속을 헤매이는 병만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병만족은 생존지를 구하기 위해 산 비탈길을 단체로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설상가상 비까지 오기 시작해 가뜩이나 경사가 가득한 길이 더욱 미끄러워졌다.
김환은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면서 계곡물도 불어나고, 잠은 어디서 자야하나 걱정됐다”고 전했다. 황치열은 “비가 오기 시작하니까 흙이 되게 미끄러웠다. 발을 잘못 디디면 위험한 길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정글의 법칙’ 병만족 / 사진=SBS ‘정글의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난관에 봉착했다.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동티모르 편’에서는 생존지를 찾아 산속을 헤매이는 병만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병만족은 생존지를 구하기 위해 산 비탈길을 단체로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설상가상 비까지 오기 시작해 가뜩이나 경사가 가득한 길이 더욱 미끄러워졌다.
김환은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면서 계곡물도 불어나고, 잠은 어디서 자야하나 걱정됐다”고 전했다. 황치열은 “비가 오기 시작하니까 흙이 되게 미끄러웠다. 발을 잘못 디디면 위험한 길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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