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지금 크나큰(KNK)은?’에서는 컴백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크나큰의 모습이 그려졌다.“컴백 소감을 말해 달라”는 말에 승준은 “저희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메인(REMAIN)’이 나온다”람 “5개월 동안 기다리느라 너무너무 고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승준은 “기다려줘서 고맙고, 활동 열심히 할 테니까 일주일만 더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또 “저희가 수능 날 나오는데 수능 잘보고, 크나큰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크나큰 승준 / 사진=V앱 ‘지금 크나큰(KNK)은?’ 캡처
크나큰 승준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지금 크나큰(KNK)은?’에서는 컴백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크나큰의 모습이 그려졌다.“컴백 소감을 말해 달라”는 말에 승준은 “저희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메인(REMAIN)’이 나온다”람 “5개월 동안 기다리느라 너무너무 고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승준은 “기다려줘서 고맙고, 활동 열심히 할 테니까 일주일만 더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또 “저희가 수능 날 나오는데 수능 잘보고, 크나큰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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