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가 11월 둘째 주 1위에 올랐다.이날 트와이스는 하늘색과 남색을 활용한 의상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와이스는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발랄한 감성을 표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TT’를 활용한 깜찍한 안무는 무대의 매력을 더했다.
트와이스의 ‘TT’는 엑소-첸백시의 ‘헤이 마마(Hey Mama!)’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트와이스는 8362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특별한 ‘엠카운트다운’ 500회 특집에서 큰 상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사랑하는 원스 항상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과분한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연신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기쁨을 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가 11월 둘째 주 1위에 올랐다.이날 트와이스는 하늘색과 남색을 활용한 의상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와이스는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발랄한 감성을 표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TT’를 활용한 깜찍한 안무는 무대의 매력을 더했다.
트와이스의 ‘TT’는 엑소-첸백시의 ‘헤이 마마(Hey Mama!)’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트와이스는 8362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특별한 ‘엠카운트다운’ 500회 특집에서 큰 상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사랑하는 원스 항상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과분한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연신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기쁨을 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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