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아스트로 컴백 카운트다운’에서는 아스트로가 ‘숨가빠’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아스트로는 교복을 입고 풋풋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아스트로는 기타 반주에 맞춰 어쿠스틱 버전 ‘숨가빠’를 열창했다.
경쾌한 기타 연주에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귀를 사로 잡았다. 무대를 마친 아스트로는 “어쿠스틱 버전을 방송에서 처음 보여드리는데,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아스트로/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아스트로가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아스트로 컴백 카운트다운’에서는 아스트로가 ‘숨가빠’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아스트로는 교복을 입고 풋풋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아스트로는 기타 반주에 맞춰 어쿠스틱 버전 ‘숨가빠’를 열창했다.
경쾌한 기타 연주에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귀를 사로 잡았다. 무대를 마친 아스트로는 “어쿠스틱 버전을 방송에서 처음 보여드리는데,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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