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8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서유정이 데뷔하게된 계기를 공개했다.이날 서유정은 “데뷔한지 18년 정도 됐다”며 “예고 무용과를 나왔는데, 선생님이 연예계 관련된 분들을 많이 알고 계셔서 나를 추천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서유정은 “그렇게 미팅 다니면서, 화보 같은 걸 많이 하다가 MBC 공채 시험을 보고 연기자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서유정/사진제공=tvN ‘택시’ 방송화면
배우 서유정이 데뷔 스토리를 밝혔다.8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서유정이 데뷔하게된 계기를 공개했다.이날 서유정은 “데뷔한지 18년 정도 됐다”며 “예고 무용과를 나왔는데, 선생님이 연예계 관련된 분들을 많이 알고 계셔서 나를 추천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서유정은 “그렇게 미팅 다니면서, 화보 같은 걸 많이 하다가 MBC 공채 시험을 보고 연기자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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