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넌 Bad 날 울리지마’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0시 ‘원더케이’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이후 27일 오전 9시 기준, 108만뷰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걸크러쉬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곡과 콘셉트와 어울리는 뮤직비디오의 영상이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마티달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이유와 하이포의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비롯해 오렌지캬라멜, 양동근, 걸스데이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황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넌 Bad 날 울리지마’는 레게풍의 리듬과 파워풀한 EDM 사운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혼합된 독특한 장르의 곡이다. 멤버 각각의 매력과 마틸다만의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노래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틸다는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마틸다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걸그룹 마틸다의 신곡 ‘넌 Bad 날 울리지마’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0만을 돌파, 인기몰이를 중이다.‘넌 Bad 날 울리지마’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0시 ‘원더케이’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이후 27일 오전 9시 기준, 108만뷰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걸크러쉬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곡과 콘셉트와 어울리는 뮤직비디오의 영상이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마티달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이유와 하이포의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비롯해 오렌지캬라멜, 양동근, 걸스데이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황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넌 Bad 날 울리지마’는 레게풍의 리듬과 파워풀한 EDM 사운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혼합된 독특한 장르의 곡이다. 멤버 각각의 매력과 마틸다만의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노래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틸다는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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