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1일 배우 남지현의 소속사 측은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생기발랄한 모습 그대로다. 잠시 촬영이 쉬는 틈에도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향해 아이 컨택 하는 모습은 ‘예쁘다’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다. 그 동안 햇볕에 그을린 까만 피부의 촌스런 복실의 모습은 사라지고 예쁜 고복실의 모습으로 루이 역의 서인국과 함께 청정 로맨스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두 눈을 꼭 감은 채 연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고복실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으며 두 팔을 벌려 환영하듯 웃고 있는 남지현의 모습은 21살 여배우의 발랄함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은 남지현은 고복실 캐릭터를 통해 마치 맞춤 옷을 입은 듯 꼭 맞는 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청춘 로코 여주인공의 탄생을 알렸다.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배우 남지현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남지현이 싱그러운 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혔다.21일 배우 남지현의 소속사 측은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생기발랄한 모습 그대로다. 잠시 촬영이 쉬는 틈에도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향해 아이 컨택 하는 모습은 ‘예쁘다’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다. 그 동안 햇볕에 그을린 까만 피부의 촌스런 복실의 모습은 사라지고 예쁜 고복실의 모습으로 루이 역의 서인국과 함께 청정 로맨스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두 눈을 꼭 감은 채 연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고복실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으며 두 팔을 벌려 환영하듯 웃고 있는 남지현의 모습은 21살 여배우의 발랄함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은 남지현은 고복실 캐릭터를 통해 마치 맞춤 옷을 입은 듯 꼭 맞는 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청춘 로코 여주인공의 탄생을 알렸다.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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