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소유진이 출연해 꽃꽂이, 캔들 제작, 뜨개질 등 다방면의 재주를 뽐낼 예정이다.당시 촬영장에서 소유진은 MC들에게 꽃꽂이 수업을 진행하며, 짧은 시간 동안 아름다운 꽃 장식품을 완성해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 SNS상에서 ‘소여사 레시피’로 유명한 그녀는 평소 아이들에게 싸주는 도시락을 준비해와 백주부 못지 않는 요리 실력을 인증 받았다. 더불어 만능 재주꾼답게 직접 만든 캔들, 남편과 아이들에게 뜨개질 해 만든 옷까지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진이 출연하는 ‘스타그램’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SBS플러스 ‘스타그램’ 소유진 / 사진제공=SBS플러스
‘스타그램’ 배우 소유진이 만능 재주꾼의 모습을 선보인다.오는 1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소유진이 출연해 꽃꽂이, 캔들 제작, 뜨개질 등 다방면의 재주를 뽐낼 예정이다.당시 촬영장에서 소유진은 MC들에게 꽃꽂이 수업을 진행하며, 짧은 시간 동안 아름다운 꽃 장식품을 완성해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 SNS상에서 ‘소여사 레시피’로 유명한 그녀는 평소 아이들에게 싸주는 도시락을 준비해와 백주부 못지 않는 요리 실력을 인증 받았다. 더불어 만능 재주꾼답게 직접 만든 캔들, 남편과 아이들에게 뜨개질 해 만든 옷까지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진이 출연하는 ‘스타그램’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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