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가 불청 멤버들을 위해 손수 아침을 준비하며 발군의 요리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이날 서리가 내려앉은 캠핑장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김광규는 추운 날씨에 몸도 제대로 풀지 못한 채 곧바로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급하게 잡힌 영화 스케줄로 촬영장을 먼저 떠나야 했던 그는 청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대신해 닭볶음탕 만들기에 돌입, 역시 스케줄상 일찍 촬영장을 나서야 하는 김완선과 함께 손발을 맞춰가며 정성 가득한 아침을 준비했다. 환상의 호흡으로 만족스러운 닭볶음탕을 완성해 낸 두 사람은 기쁨의 포크댄스를 추며 자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광규-김완선이 촬영장을 떠난 후 아침 식사를 한 멤버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생했을 두 사람에게 폭풍 감동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맛있게 식사를 했다는 후문.
‘불타는 청춘’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광규/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김광규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가 불청 멤버들을 위해 손수 아침을 준비하며 발군의 요리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이날 서리가 내려앉은 캠핑장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김광규는 추운 날씨에 몸도 제대로 풀지 못한 채 곧바로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급하게 잡힌 영화 스케줄로 촬영장을 먼저 떠나야 했던 그는 청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대신해 닭볶음탕 만들기에 돌입, 역시 스케줄상 일찍 촬영장을 나서야 하는 김완선과 함께 손발을 맞춰가며 정성 가득한 아침을 준비했다. 환상의 호흡으로 만족스러운 닭볶음탕을 완성해 낸 두 사람은 기쁨의 포크댄스를 추며 자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광규-김완선이 촬영장을 떠난 후 아침 식사를 한 멤버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생했을 두 사람에게 폭풍 감동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맛있게 식사를 했다는 후문.
‘불타는 청춘’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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