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4.6%보다 1.3%P 하락한 수치다.이날 ‘해피투게더’는 ‘팩트 폭력단’ 특집으로 세븐, 강균성, 슬리피, 성소, 차은우가 출연한 가운데 특히, 5년 만에 복귀한 세븐은 이다혜와의 러브스토리, 전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프로듀서와의 불화설, 군 복무 당시 근무지 이탈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시청률을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는 시청률 7.9%로 1위 자리를 유지했고, MBC ‘2016 DMC페스티벌 하이서울어워드 특집’ ‘DMC 락 페스티벌 1부’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해피투게더’ / 사진=방송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3’가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4.6%보다 1.3%P 하락한 수치다.이날 ‘해피투게더’는 ‘팩트 폭력단’ 특집으로 세븐, 강균성, 슬리피, 성소, 차은우가 출연한 가운데 특히, 5년 만에 복귀한 세븐은 이다혜와의 러브스토리, 전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프로듀서와의 불화설, 군 복무 당시 근무지 이탈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시청률을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는 시청률 7.9%로 1위 자리를 유지했고, MBC ‘2016 DMC페스티벌 하이서울어워드 특집’ ‘DMC 락 페스티벌 1부’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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