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마이걸 지호, 비니 / 사진제공=iMBC

3일 오후 9시 생방송되는 해요TV의 ‘K-COOK STAR’ 4회에 오마이걸 지호와 비니가 출연해 요리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K-COOK STAR’는 매주 한류 아이돌 스타 2명이 출연해 한국의 음식을 주제로 레시피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아이돌 출연자만의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내고 있어 한-중 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오마이걸의 지호와 비니는 이 날 방송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주제로 추리 게임을 진행하여 음식의 재료를 맞추고, 해당 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호와 비니는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 요리 대결도 펼칠 예정으로, 지호와 비니는 생방송 중 요리 실력을 과감 없이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미 ‘먹방 요정’으로 등극한 오마이걸 지호의 ‘먹방’을 위한 적극적인 미션 수행과 대결하는 모습이 이번 방송의 주요 시청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오마이걸 지호와 비니가 출연하는 해요TV ‘K-COOK STAR’는 3일(오늘) 월요일 오후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앱 ‘해요!’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생한 현장과 함께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중국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看星)’과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ME(엠이)’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도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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