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지난 25일 가수 정준영은 서울 노보텔 앰배서터 강남 샴페인홀에서 ‘성추문 논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준영은 “동영상은 전 여자친구와 상호 인지 하에 찍은 영상이고 바로 삭제했다”라며 “몰래 카메라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날 정준영은 A4 2장 분량의 사과문만 읽었을 뿐 질의응답 시간은 갖지 않고 기자회견 현장을 떠나 아쉬움을 남겼다.

TV10영상취재팀 기자 tenpla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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