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보형이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보형은 현진영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1차 투표에서 97표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고, 2차 투표를 통해 최종 1위에 올랐다.
보형은 눈물을 보이며 “오래 걸렸다. 기대에 부흥을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며 “1등을 하고 나니까 확 울컥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가수 보형 / 사진=JTBC ‘걸스피릿’ 캡처
‘걸스피릿’ 스피카 보형이 최종 우승에 등극했다.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보형이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보형은 현진영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1차 투표에서 97표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고, 2차 투표를 통해 최종 1위에 올랐다.
보형은 눈물을 보이며 “오래 걸렸다. 기대에 부흥을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며 “1등을 하고 나니까 확 울컥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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