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성폭행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수정은 “성폭행은 피해자에겐 영혼의 살인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이 신고를 해도, 사법기관에서 제대로 수사를 안해서 신고율이 낮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이어 이수정은 “아동성폭행 살인 사건들이 2000년대 초반 연달아 벌어졌다”며 “아동 성폭력 살인사건들에 대해서는 대안이 필요하다. 사망한 피해자는 말이 없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범죄수사 연구가 이수정 /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범죄수사 연구가 이수정이 성폭력 범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성폭행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수정은 “성폭행은 피해자에겐 영혼의 살인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이 신고를 해도, 사법기관에서 제대로 수사를 안해서 신고율이 낮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이어 이수정은 “아동성폭행 살인 사건들이 2000년대 초반 연달아 벌어졌다”며 “아동 성폭력 살인사건들에 대해서는 대안이 필요하다. 사망한 피해자는 말이 없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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