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오늘 6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의 스타일 변신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당시 불청 멤버들은 긴 머리와 검정 가죽만을 고수하는 김도균을 위해 전문가 친구들에게 SOS를 청했다. 이연수는 홍콩에서 감동의 활약을 펼친 마니또 김도균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실제 자신의 헤어디자이너를 초대, 김도균을 세련된 헤어스타일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했다.
또 김완선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와 준 간호섭은 거침없는 입담과 자신만의 뚜렷한 패션철학을 강조하며, 김도균을 댄디한 스타일의 팝 뮤지션으로 완벽 탈바꿈 시켜줬다.
이 밖에도 신효범은 더위 때문에 힘들어 하는 김도균을 위해 직접 나서 등목을 도와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SBS ‘불타는 청춘’ 김도균 / 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김도균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오늘 6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의 스타일 변신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당시 불청 멤버들은 긴 머리와 검정 가죽만을 고수하는 김도균을 위해 전문가 친구들에게 SOS를 청했다. 이연수는 홍콩에서 감동의 활약을 펼친 마니또 김도균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실제 자신의 헤어디자이너를 초대, 김도균을 세련된 헤어스타일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했다.
또 김완선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와 준 간호섭은 거침없는 입담과 자신만의 뚜렷한 패션철학을 강조하며, 김도균을 댄디한 스타일의 팝 뮤지션으로 완벽 탈바꿈 시켜줬다.
이 밖에도 신효범은 더위 때문에 힘들어 하는 김도균을 위해 직접 나서 등목을 도와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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