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개그맨 김영철이 8월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MBN 새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이하 사이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자에 대해 언급했다.

‘사이다’는 10명의 선후배 개그맨이 5대 5로 팀을 구성, 코미디 배틀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5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강수정을 포함, OB팀 임하룡·이경애·홍록기·강성범, YB팀 송은이·김영철·박성광 등이 출연한다. 9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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