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불타는 청춘’/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불타는 청춘’ 청춘들이 생방송을 진행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청춘들은 각자 자신있는 코너를 준비했다. 김국진은 장작쇼를 준비해 즉석에서 도끼로 장작을 패는 이색 방송을 선보였다.

이어 신효범은 자신의 히트곡을 메들리를 준비했고, 폭풍 가창력을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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