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6일 방송된 Men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래퍼들과 킬라그램, 정상수, 해쉬스완 등 ‘쇼미더머니5’ 출신 래퍼들이 대결을 펼쳤다.이날 대결에 앞서 진행된 리허설 무대에 오른 ‘쇼미더머니5’ 출신 남자 래퍼들은 압도적인 발성을 자랑하며 리허설을 완벽하게 마쳤다.
이에 여자 래퍼들은 “라이브 맞죠? 어떻게 이렇게 잘 들려”라며 남자 래퍼들의 실력에 위협을 느꼈다. 이어 리허설 무대에 오른 여자 래퍼들은 엉성한 무대를 선보여 실망감을 안겼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제이니, 해쉬스완/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
‘쇼미더머니5’ 래퍼들이 등장했다.26일 방송된 Men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래퍼들과 킬라그램, 정상수, 해쉬스완 등 ‘쇼미더머니5’ 출신 래퍼들이 대결을 펼쳤다.이날 대결에 앞서 진행된 리허설 무대에 오른 ‘쇼미더머니5’ 출신 남자 래퍼들은 압도적인 발성을 자랑하며 리허설을 완벽하게 마쳤다.
이에 여자 래퍼들은 “라이브 맞죠? 어떻게 이렇게 잘 들려”라며 남자 래퍼들의 실력에 위협을 느꼈다. 이어 리허설 무대에 오른 여자 래퍼들은 엉성한 무대를 선보여 실망감을 안겼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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