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박카스 사업부장 최두현 이사가 25일 오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제4회 박카스 29초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상 시상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 영화제는 출품작 중 우수작을 그대로 TV 광고로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ㅇㅇㅇ이다,’

한편 이날 29초 영화제에서는 김기웅 한국경제신문사장을 비롯해 이원희 동아제약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카스 사업부장 최두현 이사가 시상을 하고 있다.

박카스 사업부장 최두현 이사가 수상자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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