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원영은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하 월계수 양복점)’(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에 참석했다.극중 최원영은 왕년에 잘 나갔던 비운의 락발라드 가수 성태평을 연기한다. 최원영은 처음 도전하는 가수 역할에 대해 “다행이 문명이 발달돼, 노래를 하면 좋은 소리로 들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원영은 “음원 차트에 진입을 노려본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월계수 양복점’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우정·성공·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7일 첫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배우 최원영/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월계수 양복점’ 최원영이 야심을 드러냈다.최원영은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하 월계수 양복점)’(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에 참석했다.극중 최원영은 왕년에 잘 나갔던 비운의 락발라드 가수 성태평을 연기한다. 최원영은 처음 도전하는 가수 역할에 대해 “다행이 문명이 발달돼, 노래를 하면 좋은 소리로 들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원영은 “음원 차트에 진입을 노려본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월계수 양복점’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우정·성공·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7일 첫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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