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엔을 쳐다보는 예린의 귀여운 애교 눈빛’(더쇼) 입력 2016.08.23 20:52 수정 2016.08.23 20:52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여자친구 예린, 빅스 엔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무대에서 사회를 맡고 있다.여자친구 예린, 빅스 엔이 ‘더쇼’ 진행을 맡고 있다.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민기, 결혼 앞둔 ♥연인 있었다…상대는 미용의 무용수 하영 ('페이스미') '전과 논란' 23기 정숙, 첫 데이트부터 민폐네…"뭐든 받아들일 준비 돼 있어" ('나는솔로') 65세 이문세 "댄스 욕망 있다, 비처럼 춤 추는 게 꿈이고 로망" 백종원 이름값 없으면 어쩌나…추락하는 4000억대 주식, '흑백요리사' 반짝 효과 뿐 [TEN피플] 뉴진스, 결국 어도어와 소송전 예고했다…"시정 요구 받지 않으면 전속계약 해지"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