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 전소연-나다, 3번 트랙 최종 주인으로 선정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3’/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

‘언프리티 랩스타3’ 전소연과 3번 트랙 승자가 됐다.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전소연과 3번 트랙 미션의 승자로 결정됐다.

이날 나다, 전소연, 애쉬비, 제이니, 미료는 3번 트랙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쿠시는 자신이 만든 곡을 설명하며 “신나는 노래고, 아마 여름에 전국 클럽을 강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섯 래퍼는 관객들 앞에서 한 명씩 차례대로 무대를 선보였고, 최종적으로 전소연과 가 3번 트랙을 차기하게 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