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리우 올림픽 펜싱 해설을 맡은 최병철이 아재매력을 뽐냈다.이날 최병철은 “해설을 맡기 전에는 막 살지는 않았는데 필터링 없이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병철은 “그런데 해설직을 맡고 나니까, 말 할때 잘 얘기해야할 것 같고, 점잖게 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최병철/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최병철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리우 올림픽 펜싱 해설을 맡은 최병철이 아재매력을 뽐냈다.이날 최병철은 “해설을 맡기 전에는 막 살지는 않았는데 필터링 없이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병철은 “그런데 해설직을 맡고 나니까, 말 할때 잘 얘기해야할 것 같고, 점잖게 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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