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4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연출 박현석, 차영훈 극본 이경희)에서는 노을(배수지)이 차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노을은 최현준(유오성)을 향해 차를 몰다가 사고를 냈다. 최현준은 신준영(김우빈)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노을은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신준영은 병원에 누워있는 노을에게 “아까 두고가서 미안해.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라고 속삭이며 울먹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우빈, 배수지/사진제공=KBS2 ‘함부로 애틋하게’ 방송화면
‘함부로 애틋하게’ 배수지가 사고를 당했다.4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연출 박현석, 차영훈 극본 이경희)에서는 노을(배수지)이 차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노을은 최현준(유오성)을 향해 차를 몰다가 사고를 냈다. 최현준은 신준영(김우빈)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노을은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신준영은 병원에 누워있는 노을에게 “아까 두고가서 미안해.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라고 속삭이며 울먹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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