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I.B.I 녹음실 사진 / 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걸그룹 I.B.I(아이비아이)가 음원 발매 준비에 한창이다.

I.B.I는 지난 28일 강남의 한 녹음실에서 촬영한 단체샷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사진 속 I.B.I 멤버들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녹음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혜리, 윤채경의 V 포즈와 김소희의 엄지 척 포즈 등 5인 5색 매력이 시선을 끈다.

I.B.I는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이 뭉쳐 만들어진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오는 8월 중순 음원 발매 목표로 2곡을 녹음 중이며 수록곡은 지그재그노트의 곡으로 결정됐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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