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게임 회사 여직원들’ 아이린 / 사진제공=방송화면 캡쳐

안경으로도 아이린의 외모는 감출 수가 없었다.

25일 공개된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1회에서는 아름(아이린)과 직원들이 새로운 게임 개발에 대해 논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아름의 안경이 벗겨지자 그의 동료 마시멜(이지민)은 “아름씨 역시 예뻐라”며 그녀의 미모에 감탄했다.곰개발(장동윤) 역시 “이럴수가 아름씨 예상은 했지만 정말 엄청난 미모”라며 그녀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25일 첫 공개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