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트와이스가 지난 4월25일 발표한 곡 ‘치어 업’이 앨범 발매 3개월이 넘어선 현재까지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TOP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치어 업’은 지난 24일 음원사이트 지니의 일간 차트 4위에 랭크된 것은 물론,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도 23, 24일자 일간차트 5위를 차지했다.‘치어 업’은 발표 당시 실시간차트, 일간차트 1위는 물론 주요 음원사이트의 주간차트 4주 1위를 석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계속되는 신곡 발표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 TOP 10에 꾸준히 랭크되며 롱런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 주 일간차트 TOP5에 재진입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음원 성적 뿐 아니라 트와이스는 앨범-유튜브 등 모든 지표에서 신기록을 계속 수립 중이다. 두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는 현재까지 약 14만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 올해 여자 아이돌 그룹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에서 국내 K팝 아이돌 가운데 가장 빨리 5천만뷰를 넘어선 것은 물론, 현재 6천5백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트와이스 ‘CHEER UP’ /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이 3개월째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트와이스가 지난 4월25일 발표한 곡 ‘치어 업’이 앨범 발매 3개월이 넘어선 현재까지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TOP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치어 업’은 지난 24일 음원사이트 지니의 일간 차트 4위에 랭크된 것은 물론,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도 23, 24일자 일간차트 5위를 차지했다.‘치어 업’은 발표 당시 실시간차트, 일간차트 1위는 물론 주요 음원사이트의 주간차트 4주 1위를 석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계속되는 신곡 발표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 TOP 10에 꾸준히 랭크되며 롱런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 주 일간차트 TOP5에 재진입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음원 성적 뿐 아니라 트와이스는 앨범-유튜브 등 모든 지표에서 신기록을 계속 수립 중이다. 두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는 현재까지 약 14만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 올해 여자 아이돌 그룹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에서 국내 K팝 아이돌 가운데 가장 빨리 5천만뷰를 넘어선 것은 물론, 현재 6천5백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