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조성환은 최근 SNS를 통해 다이어트 전과 후의 비교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23일 재도약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밝힌 뒤 약 3주 만에 성공했다.조성환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는 최근 한 방송에서 김구라에게 들은 ‘독설’ 때문이다. 당시 김구라는 그를 두고 “다이어트에 실패한 왕년의 스타 같다”고 말했다.
조성환은 “향후 약 10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며, 다이어트의 최종적인 목표는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빛이 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전성기로 당시로 회귀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성환은 지난달 13일 신곡 ‘아뜨뜨’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육각수 조성환/사진=육각수 SNS
육각수 조성환이 다이어트 돌입 후 3주 만에 15kg을 감량했다.조성환은 최근 SNS를 통해 다이어트 전과 후의 비교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23일 재도약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밝힌 뒤 약 3주 만에 성공했다.조성환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는 최근 한 방송에서 김구라에게 들은 ‘독설’ 때문이다. 당시 김구라는 그를 두고 “다이어트에 실패한 왕년의 스타 같다”고 말했다.
조성환은 “향후 약 10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며, 다이어트의 최종적인 목표는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빛이 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전성기로 당시로 회귀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성환은 지난달 13일 신곡 ‘아뜨뜨’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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