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강예원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트릭’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정진,강예원,김태훈,선동혁 등이 출연하는 ‘트릭’은 휴먼 다큐멘터리 PD 석진(이정진)과 도준(김태훈)의 아내 영애(강예원)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7월 14일 개봉된다.

배우 강예원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트릭’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강예원이 무대로 올라오고 있다. (트릭)

배우 강예원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트릭)

조슬기 기자 kell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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