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문연배 기자]
골프의 정석 올댓스윙 시즌3 /사진제공=JTBC 골프

골프전문채널 JTBC GOLF는 지난 6일 첫 방송된 ‘골프의 정석 올댓스윙 시즌3(10분물, 24부작)’을 통해 ‘골프의 제왕’ 잭 니클라우스의 고급 스킬들을 전수 한다.

‘골프의 정석 올댓스윙 시즌3’은 잭 니클라우스 골프아카데미에 소속된 김진연, 최대룡, 조훈, 전다솔 4명의 레슨 프로가 나와 각각 베이직(6편), 쇼트 게임(6편), 롱 게임(6편), 트러블 샷(6편)에 관한 난이도별 골프 레슨을 디테일하게 펼칠 예정이다.베이직 레슨에서는 치킨윙, 캐스팅, 헤드업, 드로우, 페이드 등 골프에 있어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자세들을 트레이닝한다. 쇼트 게임 레슨은 오버더탑, 헤드 스피드 늘리기, 벙커샷 거리 조절 등을 다루고 롱 게임은 얼리 익스텐션 교정, 슬라이드, 바디 시퀀스, 드라이버 탄도 조절 등에 관한 동작들을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트러블 샷에서는 클럽페이스 컨트롤, 힙스웨이, 경사지 스윙, 칩샷 등 고급 기술을 마스터하는 것으로 알찬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2% 부족한 골프 스킬을 채워줄 ‘골프의 정석 올댓스윙 시즌3’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JTBC GOLF에서 시청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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