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7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이진상(김지석)이 박도경(에릭)에게 충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진상은 박도경에게 “너 통화는 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박도경은 “안했어”라고 답했다. 이진상은 “너무한다 진짜, 그 여자 좋아하기는 하냐?”며 “사랑한다. 그럼 끝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박도경은 “아양 떠는거잖아. 지금 이 상황에서 그게 맞냐”고 말했다. 이진상은 그런 박도경이 못마땅한듯 “‘사랑한다’는 언제나 옳아”라고 충고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또 오해영’ 에릭, 김지석/사진제공=tvN ‘또 오해영’ 방송화면
‘또 오해영’ 김지석이 에릭에 충고했다.7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이진상(김지석)이 박도경(에릭)에게 충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진상은 박도경에게 “너 통화는 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박도경은 “안했어”라고 답했다. 이진상은 “너무한다 진짜, 그 여자 좋아하기는 하냐?”며 “사랑한다. 그럼 끝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박도경은 “아양 떠는거잖아. 지금 이 상황에서 그게 맞냐”고 말했다. 이진상은 그런 박도경이 못마땅한듯 “‘사랑한다’는 언제나 옳아”라고 충고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