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마이걸 측은 1일 공식 트위터에 “여러분! 복원맨의 활약 어땠나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피(UP) 선배님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승희, 미미는 슈가맨 김용일, 박상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복원맨으로 변신해 무대를 꾸민 승희와 미미는 머리 위에 큰 리본을 달아 깜찍함을 더했다. 모두 1990년대로 돌아간 듯한 파스텔 톤의 비닐 의상을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슈가맨’은 복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1996년 활동했던 그룹 유피의 멤버들은 후배 걸그룹과 합동 무대를 꾸몄다.
오마이걸은 지난 26일 ‘윈디 데이(WINDY DAY)’로 컴백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그룹 유피, 오마이걸 / 사진=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그룹 오마이걸 승희, 미미가 1990년대로 돌아갔다.오마이걸 측은 1일 공식 트위터에 “여러분! 복원맨의 활약 어땠나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피(UP) 선배님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승희, 미미는 슈가맨 김용일, 박상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복원맨으로 변신해 무대를 꾸민 승희와 미미는 머리 위에 큰 리본을 달아 깜찍함을 더했다. 모두 1990년대로 돌아간 듯한 파스텔 톤의 비닐 의상을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슈가맨’은 복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1996년 활동했던 그룹 유피의 멤버들은 후배 걸그룹과 합동 무대를 꾸몄다.
오마이걸은 지난 26일 ‘윈디 데이(WINDY DAY)’로 컴백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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