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틴탑이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홍보에 나섰다.
틴탑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엑스맨: 아포칼립스(이하 엑스맨)’ 팬 시사회 이벤트에 앞서 홍보대사 포토월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리더 캡은 “‘엑스맨’과 같이 유명한 시리즈에 홍보를 맡게 돼 굉장히 영광이다”라며 “(영화가) 재밌을 예정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라고 ‘엑스맨’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틴탑 멤버들은 ‘엑스맨’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들고 사진을 찍거나 히어로 코스튬에 도전한 일반인 참가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특히 캡은 매그니토 모자를 직접 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전쟁에 나서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25일 개봉.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그룹 틴탑이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홍보에 나섰다.
틴탑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엑스맨: 아포칼립스(이하 엑스맨)’ 팬 시사회 이벤트에 앞서 홍보대사 포토월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리더 캡은 “‘엑스맨’과 같이 유명한 시리즈에 홍보를 맡게 돼 굉장히 영광이다”라며 “(영화가) 재밌을 예정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라고 ‘엑스맨’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틴탑 멤버들은 ‘엑스맨’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들고 사진을 찍거나 히어로 코스튬에 도전한 일반인 참가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특히 캡은 매그니토 모자를 직접 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전쟁에 나서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25일 개봉.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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