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고수 / 사진제공=유본컴퍼니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고수가 구슬땀 투혼을 펼쳤다.

고수의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22일 ‘옥중화’ 촬영 현장에서 담은 고수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사진 속 고수는 초여름 따가운 햇살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산속에서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길어진 촬영과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도 밝은 웃음을 잃지 않은 것은 물론, 더운 날씨로 인해 맺힌 구슬땀이 현장의 열정을 그대로 느끼게 하고 있다.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를 자랑하는 그답게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식을 줄 모르는 연기 열정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이를 지켜보던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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