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윤정수의 조카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숙은 두 번째로 본 윤정수의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오빠는 삼촌이고 나는 뭐야?”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아줌마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은 조카들에게 “작은 엄마라고 해봐”라고 말했고, 조카는 김숙을 “작은 엄마”라고 친근감 넘치게 불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님과 함께2′ 김숙/사진제공=JTBC ‘님과 함께2′ 방송화면
‘님과 함께2′ 윤정수와 김숙이 조카 돌보기에 나섰다.1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윤정수의 조카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숙은 두 번째로 본 윤정수의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오빠는 삼촌이고 나는 뭐야?”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아줌마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은 조카들에게 “작은 엄마라고 해봐”라고 말했고, 조카는 김숙을 “작은 엄마”라고 친근감 넘치게 불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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