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박진영, 라미란, 티파니/사진제공=KBS2‘언니들의 슬램덩크’

티파니의 연습노트가 최초 공개된다.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될 KBS2’언니들의 슬램덩크’ 5회에서는 두 번째 계주로 발탁 된 민효린의 꿈이 공개될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박진영이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티파니는 “하루에 연습한 것들 중 잘못된 부분을 기록해요”라며 연습노트를 최초 공개했다.

형형색색의 펜으로 연습내용이 빼곡히 적혀있는 티파니의 노트를 본 박진영은 감탄했다. 티파니는 “하루 6시간 춤 연습, 6시간 노래 연습을 해왔다”고 덧붙여 또 한번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JYP 박진영을 감동시킨 티파니의 노트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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