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가 흥겨운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트와이스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치어 업(CHEER UP)’을 열창했다.이들은 한층 향상된 실력을 발휘하며, 무대를 종횡무진했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로 ‘대세’라는 타이틀을 입증했다.

트와이스는 ‘치어 업’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유튜브에 게시된 뮤직비디오는 5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신예로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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