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촬영 중간 쉬는시간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벌고호 #애벌레변신#쉬는시간#즐거운나의집#고호의별이빛나는밤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초록색 침낭에 들어간 채로 누워서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애벌레를 연상시키는 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리는 현재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촬영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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