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블락비가 미니음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8일 공개된 ‘블루밍 피어리어드(Blooming Period)’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토이(Toy)’를 비롯해, 선공개곡 ‘몇 년 후에’, 태일 버전의 ‘사랑이었다’, 박경이 프로듀싱한 ‘워킹 인 더 레인(Walkin’ in the rain)’ 등 총 6곡이 실려 있다.아울러 이번 음반에는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졌다. 지코는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실력 발휘를 했으며, 멤버들 역시 음반 프로듀싱,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도맡아 작업을 진행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관계자는 “이번 음반에는 만발하는 블락비의 감성을 담았다. 다소 정적이지만 의미 있는 감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락비는 오는 11일 미니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세븐시즌스
그룹 블락비가 미니음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8일 공개된 ‘블루밍 피어리어드(Blooming Period)’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토이(Toy)’를 비롯해, 선공개곡 ‘몇 년 후에’, 태일 버전의 ‘사랑이었다’, 박경이 프로듀싱한 ‘워킹 인 더 레인(Walkin’ in the rain)’ 등 총 6곡이 실려 있다.아울러 이번 음반에는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졌다. 지코는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실력 발휘를 했으며, 멤버들 역시 음반 프로듀싱,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도맡아 작업을 진행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관계자는 “이번 음반에는 만발하는 블락비의 감성을 담았다. 다소 정적이지만 의미 있는 감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락비는 오는 11일 미니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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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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